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코패스 테스트 - 3D 공포 심리테스트 게임/게임 모드 (문단 편집) =====# [[https://youtu.be/bjYH28N4dzk|귀신의 집(리메이크 전)]] #===== '''참고로 이 모드는 리메이크 전과 후과 나누어져 있으므로 참고''' 리메이크 전 버전은 리메이크 후보다 충격적이고 공포스러운 내용이 많으니 주의. || [[파일:귀신의집전.png|width=400]] || || 경비실 모습 || 총 Day5까지 있으며 12시[* 다른 생존 모드는 다 12시 였다가 바로 1시로 바뀌지만 이건 처음부터 12시다.]부터 6시까지 사이코패스를 피하면서 전기를 공급해야 한다. 난이도는 야간 경비모드 구버전 Day5보다도 어렵다고 한다. 솔직히 말해서 엔딩도 없고 너무 어렵다. 여담으로 3~5일째에 버그가 있는데, 사이코패스가 환풍구로 들어올 때 위협을 여러 번 하다 보면 사이코패스가 갑자기 가버리지만, 아무런 조작이 불가능 한 채로 환풍구 안에 갇히나, 오르골이 다 풀리면 전기 소모도 멈추는 데다, 사이코패스도 아무 공격도 하지 않는다. 이걸 이용해 환풍구에서 위협하고 존버하면 아예 버그로 6시까지 버티는 날먹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모드도 자취방 생존 모드처럼 리메이크가 된다고 제작자가 예고하였다. {{{#!folding[공략] Day1 - 처음에 전력 공급실로 이동한 다음 전력을 공급하면서 사이코패스가 오는지 확인한다. 사이코패스가 멀리에 있으면 괜찮지만 가까이에 있거나 웃음 소리, 숨소리가 들린다면 재빨리 락커실로 들어가 락커에 숨고 5초후 다시 공급실로 가서 공급을 한다. 만약 숨소리가 들린다면 숨소리가 멈출때까지 숨어있는다. Day2 - Day1과 똑같다. 하지만 쇠소리가 가끔 들릴때가 있는데 그땐 락커실로 가서 문을 잠그면 된다. Day3 - Day2과 비슷하지만 락커실에 쇠소리가 들려서 락커실로 갈때 만약 문이 활짝 열려있다면 락커에 숨어서 숨소리가 들리는지 확인한다. 만일 이걸 무시하고 닫으러 가면 죽는 경우가 있다. Day4 - Day3과 똑같지만 더 빨리 움직여야 한다. Day5 - 이때부터는 그냥 운빨+실력빨이다. 움직이자마자 죽는 경우도 있고 반응 속도가 느려서 죽을수도 있다.근데 가장 좋은 방법은 처음에 락커실에서 대기-전기 반 정도 없어지면 공급실로-전력 100%충전-락커실로 가서 오르골 감아주기 이걸 계속 반복하다가 5시가 되면 공급실로 가서 전력 100%충전하고 락커실로 가서 인형을 꽉 감은후 락커에 숨어 존버타면 된다.}}} >Day1 >안녕하세요. 해야할 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새벽 6시까지 무슨 일이 있어도 전력을 공급하세요. > >전원의 공급이 끊기는 순간 다시 복구되지 않으며 모든 장치와 불이 꺼집니다. 그러니 항상 공급해주십시오. > >p.s. 왜 예전에 일하시던 분들은 하나같이 일하는 도중에 연락두절이 되었을까요?[* 귀신의 집에서 일하다 사이코패스에게 당했기 때문이라고 예상이 가능하다.] 당신은 그런 근성없는 사람이 아니길 바랍니다. >---- >Day1 쪽지 Day1은 정말 쉽다. 사이코패스에게 걸리면 바로 죽는것이 아니라 움직일 시간을 준다. 만약 그 시간안에 숨거나 움직이지 못하면 죽는다. 그리고 환풍구에서 움직이는 도중에 죽을수도 있는데 자주 움직이지 않는다면 죽진않는다. --하지만 이건 놀랍게도 버그다!-- >Day2 >두번째날은 어떠셨나요? > >어제는 잘하셨습니다. 불편하신건 없으셨나요? > >너무 무서우시면 발전기 옆에 통에 들어가서 귀라도 막으시는게 어떨까요? 하하하!... 장난입니다... > >참고로 문쪽에서 쇠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있을텐데 문고리가 떨어진것이니 다시 가서 잠그시면 됩니다. > >내일도 잘 부탁드립니다. >---- >Day2 쪽지 이때부터 문고리가 열리기 시작한다. 이걸 통해 사이코패스가 들어오기도 한다. 그리고 사이코패스가 락커실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하지만 락커를 열진 못한다. 그거 빼곤 딱히 바뀐건 없다. >Day3 >안녕하세요. > >제가 저주받은 오르골을 팔길래 구매해왔습니다. > >저희 귀신의 집을 한층 더 으스스하게 만들거 같아서요! > >아! 어제 메모는 잘 봤습니다. > >만약 또 이상한 소리가 난다면 라커같은 곳에 잠시 숨어계세요! >---- >Day3 쪽지 Day3은 기본적인 난이도이자 귀신의 집의 근본 난이도이다. 오르골이 추가되었는데 이걸 귀찮게도 계속 돌려주어야 한다. 근데 오르골이 다 풀려진다면 게임오버가 된다. 그리고 사이코패스가 처음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이제부터 사이코패스가 가까이만 있어도 게임 오버가 된다. 사이코패스가 락커실 문을 따기도 한다. >Day4 >오래 하시네요? > >보통 이 맘때쯤 연락 두절되거든요[* 주인공의 선임자들이 이때 쯤 사이코패스에게 잡혀간다는 소리.]... > >오르골은 잘 감아주고 계시나요? > >요즘 사람들이 여기서 피냄새가 난다고 하더라고요. > >뭐 살인마라도 숨어있는건 아니겠죠? 하하하! 장난입니다... >---- >Day4 쪽지 사이코패스의 속도가 빨라진건 빼고 달라진건 없다. >Day5 >{{{#Red 이 메모를 보신다면 당장 거기서 나오십시오.}}} >{{{#Red 귀하의 수당은 전부 입금해 드리겠습니다.}}} >{{{#Red 귀신의 집 주변에 시체[* '''건물에 숨어있던 사이코패스가 나와 살인을 저지르고 있다는 뜻.''']들이 발견되었습니다.}}} >{{{#Red 그런데 사망 시간이 전부 1시~6시 사이었습니다.}}} >{{{#Red 당신은 현재 매우 위험합니다.}}} >---- >Day5 쪽지 이때부터가 난이도[* 옛날엔 아예 이 모드를 클리어가 불가능할 정도라고...]가 {{{#Red 극악}}}이다. 이동시간이 더 빨라지고 등장하는게 더 많아졌다. 문고리가 더 많이 따진다. 참고로 난이도는 '''구버전 야간경비 모드 Day5'''보다 어렵다고 한다. 이 모드엔 특별하게도 엔딩이 없다. 단 주인공이 귀신의 집을 나가면서 끝나는 것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